뻥 조금 더해서
전
경품 및 이벤트로 뿌린 상품만 한 2만개는 될겁니다.
아이엠어캠퍼때만 있었던게 아니라
예전에 헝그리보더라는곳에서 운영진으로 몇년 있으면서
각종 행사와 파티 그리고 이벤트로 진행해서 나눠드렸던 상품만 진짜 2만개는 될거에요.
근데
단 한번도 당첨이된적 없었죠.
혹시나해서
경품권을 챙겨서 당첨이 되나 테스트도 해봤지만
그 흔한 티셔츠 한장 당첨된적이 없었죠.
그래서 이벤트를 하는건 익숙한데 참여는 정말 어색했드랬죠.
그래도 간간히 응모는 했었는데
맙소사
당첨!
오예! ^0^
뭐 거의 100% 당첨 이벤트에 몇번 당첨된적은 있었지만
경쟁률이 있던 이벤트에 당첨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상품 도착!
오예~
커피와 카스타드 그리고 오예스는 이미 제 뱃속에 하하하
정말 센스 넘치는 선물 진심 감사드립니다!
요게 뭐냐면요~
이렇게 펼쳐서
이렇게 뜨거운걸 올려두는 받침대입니다.
하하하
정말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개코님! ^-^
덧,
개코님은 다듀의 개코님 아니십니다.
최자 소식은 모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