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of reme (394) 썸네일형 리스트형 10 2012년 10월이다.문득 2002년이 떠올랐다.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선 한일 월드컵그리고 한국 월드컵 4강이라는 꿈같은 이야기가 머리속에 그려질것같다. 물론나에게도 '월드컵' 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하지만개인적으로 좀 더 의미있는 단어는 '시작' 이었다. 2002년 보다 1~2년 좀 더 먼저일수도 있고제대로 된 시작은 2002년이 아닌 그 이후일 수 도 있지만나에게2002년은 아웃도어 라이프에 뛰어들게 된 해라고 기억이 될 것 같다. 그 시작은 스노보드였다. 헝그리보더나의 시작이자 애증이 되버린 그곳 프리첼로 기억된다.쿨보딩이라는 동호회에서 처음 스노보드를 접하게 됬던것 같다.스노보더는 그 당시 내가 형이라고 불렀던 '서태지' 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접하게됬고대학 친구들과 무작정 대명 야.. 일락 - 하늘좋은날 소중한 친구인 일락의 신곡이 발표되었다.'하늘좋은날' 정말 하늘좋은날 들으면 딱!!! 일것같은 엄청나게 좋은 노래이다. 곡이 완성되기전에 살짝 들었을때도 좋았었는데몇번째 이 노래를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연도 있고캠핑에 한창 빠져있는 락이의 감성이 고스란히 들어가있는듯해서 더욱더 가슴에 와 닿는다. 강추! 다운로드 링크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31231 http://music.bugs.co.kr/album/341655?wl_ref=new_ab 주문진 2012.9.9주문진마음이 아늑해지는 풍경 12/13 Salomon Pledge 12/13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새로운 살로몬 스노보드 제품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2/13 살로몬 스노보드 부츠 첫번째 살로몬의 최상급 부츠인 살로몬 플렛지 (Salomon Pledge) 입니다. 프리스타일 부츠로 플렉스 7 이고살로몬 부츠의 각종 테크놀러지들이 적용되어져있는 부츠입니다. 이너와 아웃쉘을 따로 잡아주는 레이싱 시스템이 적용되어져 좀더 빠르고 좀더 편리고 좀더 튼튼하게 부츠를 묶을수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칼라가 출시됩니다. 12/13 Salomon Official & Official Classicks 12/13 Salomon Official & Official Classicks 살로몬 스노보드 데크 첫번째 살로몬의 가장 인기 스노보드 데크 모델인 살로몬 오피셜 (Salomon Official) 입니다. 많은 스노보더들이 매년 기대하는 제품으로올해도 역시 그 기대에 부응하는 디자인과 스펙으로 출시됩니다. 특이한 점은기존의 Officla 라인과 Official Classicks 두가지가 출시됩니다. 이 두 제품은 스펙은 거의 유사하며탑의 그래픽이 다릅니다. 아드레날린 두번째 이야기 - 오프로드 , 백팩킹 아드레날린이라는 캠핑 프로그램이곧 방영될거라는 소식은 이미 한참전부터 알고 있었다.이천희씨가 캠핑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알고있었고 해서좀 관심이 있던 프로그램이었다. 일반인과 이천희씨로 구성이 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막상 멤버는 나름 연예인 4명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다. 내 친구 곤이는 첫회는 본방 사수한다고 퇴근까지 일찍하면서이 방송의 시작을 우리는 지켜봤다. 그리고 첫방송과 함께나에게 찾아온것은실망... 그것도 개실망이었다. 뭔가 억지스럽고 어색한 진행이 별루였고과연 이천희씨 빼고 다른 멤버들은 캠핑을 즐기는가? 라는 의문점도 들기 시작했다.리얼캠핑? 아무튼그렇게 첫 방송에 대한 실망을 안고 두번째 방송을 시청하게되었다. 3달전이었던가?한창 지프쪽과 컨텍이되어서 지프 차량을 지원받아 캠핑.. QUIKDRAW – AN INNOVATIVE CAMERA LENS HOLSTER | BY RILEY KIMBALL 뭔가 겨울이나 엑션 스포츠를 촬영할때 나름 괜찮을것 같다는 아이템이다. 과연 그 편리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딱 보고 '오호~' 라고 생각이되었던 제품 ㅋ 근데저렇게 찰 렌즈가 없네~ Quikdraw update for Kickstarter from Quikdraw on Vimeo. Night Sky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