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칼은 뭔가 남자에겐 로망과 같습니다.
칼로 나무도 깎고 칼로 척척 뭐든지 해결하는 모습은
왠지 남자답게 보이는것같기도 하고 상상만해도 괜히 뿌듯해지는군요~
우연히 소품에 놀러갔다가 귀엽지만 제대로 칼다운 녀석을 만나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opinel inox 나이프라는 녀석으로
한손에 쏘옥 들어오면서도 아주 칼 답게 날카롭네요.
opinel 의 공식 웹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프랑스 브랜드이기 때문인지 프랑스어로 되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