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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ife/Made by reme

비니의 끝판왕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다.
'비니의 끝판왕 아이파운드(Ifound) 비니' 라고~!!

2년전부터 필자는 겨울 시즌 항상 아이파운드 비니만 썼다.
필자가 은근히 보는것보다 머리가 커서인 이유도 있지만;;;
루즈하면서 넉넉한 비니가 참 마음에 들었다.
워낙 머리를 뭔가가 꽉 누르고 있는건 안 좋아했기에~

지난 시즌 빨간 아이파운드 비니를 최대한 늘어날때까지 쓴 필자는
올 시즌은 색깔별로 장만해보려한다~

우선은 보라색부터 구입!


조만간
어뮤즈헬로프라이데이를 통해 개인적으로 레메 프라이스로 지인분들께 공동구매 (?)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