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스 가이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reme`s gossip (Hungryboarder Buyer`s Guide Magazine) 08/09 시즌 헝그리보더 바이어스 가이드 매거진의 제작을 무사히 마치고 문득 들었던 생각이있었다. 이런 모든 시간들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은 쓰고 있긴 하지만 비공개로 해놨으며 쓸까 말까 고민중이다) 사실... 많이 힘들었던 시간들로 기억되지만 힘들었던만큼 그 뿌듯함은 컸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것이라고 해야할까? 중앙일보 주간 잡지 에디터 한분 , 유니타스 브랜드 (Unitas Brand) 에디터 두분과 포토 한분 , Ostar 잡지 에디터 한분 트래비 (Travie) 여행 잡지 기자 한분과 포토 한분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들과 관련 종사자분들을 만나뵜을때 모두 이야기 했었다. 네? 그걸 몇명이 만든다구요? 본격적으로 바이어스 가이드를 치훈형과 시작한 07/08 시즌 이후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