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스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 1/4 휘닉스 파크 마실 전날 새벽 4시반까지 유스호스텔에서 말뚝박기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1박2일 게임으로 거진 밤을 꼴딱 새고 다음날 아침에 강제로 깨움을 당해 휘닉스 파크로 마실을 가게됬다. 진짜 일어나기 힘들었다는;;; 뉴스쿨 스키의 대부인 ' 마이클 D ' 라는 아저씨가 왔다고 해서 뉴스쿨 친구들이 간다길래 겸사겸사;; 고향인 휘닉스도 오랜만에 가보고 휘닉스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기도 했다. 한국 뉴스쿨 스키의 또 다른 분위기는 어떨지... 둔내 터널 항상 보기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면온 IC 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망할 휘닉스 들어가는 길은 꼴랑 2차선 주말에는 짜증 만땅되도록 막힌다.. 파크 하단부에는 B4BC 캠프도 진행되고 있었다. 협찬사 로고도 통보없이 바꾸고 (수정 요청하려다 말았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