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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후기

잃어버린 빛을 찾아서 - 대관령 선자령 은하수




두번째로 찾은 대관령 선자령.

아이엠어캠퍼를 운영해오면서

항상 고생스러운 프로젝트들은 함께했던 서종모 작가와 함께 떠난 그곳.

몇년만인가?

오랜만에 한달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했던 그 여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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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밤하늘을 잘 보지 않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올려다보는 밤 하늘은 환한 도시의 불빛으로 더욱 더 까맣게 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자연속에서 올려다보는 밤하늘은 어쩌면 같은 하늘임에도 아주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 하늘을 찾아 떠났던 선자령
그곳에서 만나게 된 은하수

그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진 몇장 첨부하고

공들여서 작성했던 자세한 후기와 이야기는 아래 링크로 대신한다.


http://www.iamacamper.com/camper_camping/1439145